이천 당일 치기 여행 맛집으로 임금님 쌀밥 한정식집을 다녀왔어요 한정식 집이라 그런지.. 음.. 가격이.. 조금 있긴하지만, 맛있었습니다. 저는 떡갈비 정식을... 같이간 친구는 보리굴비 정식을.. 근데.. 맛있었습니다.. 슬리퍼가있는데.. 옆 테이블 손님이 맨발로 들어 오신거 말고는.. 갠취.. 존중합니다... 다만 밥먹는데 좀.. 만지고 하시는건.... ㅜ 이천하면 도자기잖아요~ 밥다~ 먹고 이천 도자기 축제를 갔어요 딱!!!!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축제 기간이더라구요~ 흐흐흐 그래도 아직 사람은 많지 않더라구요. 부모님이 아이들 데리고 구경 오는 분들도 조금.. 뿐이고..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뚜벅뚜벅... 춤추는것도 구경하고, 노래 부르는것도 구경하고, 도자기도 구경하고.. 미니어처는 도자기도 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