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완주군 소양면에 있는 오성한옥마을과, 소양고택 & 두베까페에요 여기 .. 도착해서 알았는데 BTS 힐링 성지라고 ... 헙!! 그래서 그런지.. 차도 많고 사람도 많고... 이래저래 주차를 하고 일단 목을 축이려 까페에 들어갔어요 앞이 보이는 명당 자리들은 이미 사람들이 꽉차서 저희는 안쪽에 비어있는 곳으로...;;; 라떼를 두잔 시키고 두리번 두리번... 커피를 다 마시고 밖으로 나와서 사진을 찍었어요 뒤에 산을 배경으로다가 크으~ 내려와서 소성고택은 멀리서.. 마치 마님 훔쳐보는 돌쇠마냥.. 보고 왔어요 아원고택은.. 앞에 막대기로 들어가지 말라고 올려져있어서.. 그 옆으로 산천재라고 하는 대나무 숲이 있는데 그곳은 산책로에요.. 산책이 필요하신 분들은.. 산책을.. 저는.. 안갔지만요;;; 오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