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센토사섬과 유니버셜을 가볼거에요. 싱가포르의 남부에 위치한 인공섬으로, 싱가포르 본섬에서 남쪽으로 약 800m 떨어진 곳에 있고, 관광지로 개발되면서 말레이어로 ‘평화와 고요’를 뜻하는 현재의 이름이 붙었으며, 싱가포르 본섬에서는 케이블카, 모노레일 등으로 진입할 수 있어요. 2018년 6월 12일 열린곳으로 최초의 북미 정상회담 장소에요. 센토사 섬에 있는 유니버셜도 가고 루지도 탈 예정입니다.센토사 섬에는 비치가 3종류가 있는데 팔라완비치, 탄종비치, 실로소비치가 있어요.저희는 시간이 된다면 실로소 비치를 보고 올 예정이었어요. 마지막 날이다 보니 ..저녁비행기로 돌아가는 날이라 짐을 챙겨서 나왔습니다. 짐은 지하철 보관함에 보관하였어요. 센토사로 가는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할게요 도보 이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