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바로 앞에 야시장이 열려요..꽝시폭포를 다녀와서 샤워를 딱~ 하고 집앞에 있는 야시장을 이용했습니다.저희... 루앙프라방과 방비엥에 있는 동안 계속 숙소 앞에 야시장이 열려서....본의아니게.. 계속.. 야시장을.. 방문했어요.. 루앙 프라방 몽족 야시장은 매일 17:00 ~ 23:00 까지이긴 하나 스케쥴이 바뀔 수 도 있습니다.(화장실은 1번에 3천낍! 휴지는 챙겨서 가세요) 아시장 입구에.. 이렇게 오토바이가 잔뜩 세워져서.. 툭툭이라던지.. 차량 진입이 불가해요이 뒤로 야시장 시작이에요..전통 의상도 있고 쇼핑 골목에 먹거리까지.. 밥을 먹기 전에 일단 쇼핑 골목을 한바퀴 싸악~ 돌았는데요몽족 전통 의사 부터 악세사리 등등 볼거리는 엄청 많았어요.. 방비엥에서 산다고 하고 저희는..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