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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여행이야기

[해외] 루앙프라방 몽족 야시장|맥주부터 모닝글로리까지 야시장 체험기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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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앞에서 바로 열리는 야시장

  • 루앙프라방 & 방비엥에서는 숙소 앞에서 매일 야시장 열림
  • 일정 내내 매일 야시장 방문함 😆
  • ⏰ 운영시간: 매일 17:00~23:00 (유동 가능)
  • 🚽 공용화장실 3,000킵 (휴지 필수 지참!)

📸 사진: 몽족 야시장 입구 전경

 

몽족 야시장

👗 쇼핑 골목 탐방

  • 입구 쪽은 오토바이 주차로 붐비기 때문에 차량 진입 불가
  • 시장 초입엔 전통 의상, 악세사리 등 볼거리 다양
  • 우리는 쇼핑보다 구경 위주로 한 바퀴 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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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거리 골목 체험기

  • 자리를 먼저 확보 → 각자 음식을 사오는 방식
  • 현지인+외국인 뒤섞인 테이블에서 합석 문화 자연스러움
  • 음식은 선결제 후 번호표 → 번호 불러주거나 테이블로 가져다줌

 


 

🍺 타워 맥주 & 안주 구성

🍻 타워맥주 (2700cc)

  • 한화 약 만 원도 안 되는 가격
  • 시원하고 양도 많아서 만족도 최고

🍤 안주:

  • 튀김류, 모닝글로리 볶음 등 다양
  • 모닝글로리 맛집 인정…!
  • 전체 비용: 맥주 포함 2만 원 이하

📸 사진: 타워맥주, 안주 구성, 식사 모습

타워맥주 2700cc

 

🍻 루앙프라방 야시장 털기! 맥주+모닝글로리+합석 문화까지

💤 야시장 마무리 & 숙소 복귀

  • 맥주 과음으로 급 화장실행 😅
  • 숙소가 가까워서 바로 귀환
  • 빡센 일정 앞두고 밤 12시 이전 취침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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