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루앙프라방 → 방비엥 기차로 이동
- 툭툭이 타고 루앙프라방 기차역 도착
- 여유 있게 도착해서 기차역 아래 점포에서 점심
→ 면 요리 주문했지만 입맛에는 불호… 액젓 향 강함
→ 원래 먹으려던 모닝글로리는 품절 😢
📸 사진: 역 앞 식당 음식, 기차역 전경
☕ 기차 대기 시간, 카페 타임
- 대기시간이 길어서 기차역 내 카페 이용
- 라떼 한 잔, 달지 않아서 입맛에 딱!
😴 기차 안에서는 꿀잠
- 루앙프라방 → 방비엥 구간은 약 1시간 반
- 기차 안도 깔끔하고 조용해서 쾌적한 꿀잠 가능!
🚕 방비엥 도착 후 이동
- 역에서 내리면 툭툭이 & 밴 대기 중
- 호텔 주소 or 구글 지도 보여주면 큰길 앞까지 데려다줌
✔️ 걱정 없이 쉽게 이동 가능!
🍜 리조트 앞 식당에서 까오삐약
- 방비엥 도착 후 저녁은 리조트 맞은편 쌀국수집
- 풀향 + 된장맛 나는 국물 → 예상 외로 맛있음!
- 다시 먹고 싶을 정도로 만족도 높음
리조트 맞은편에 있는 식당에가서 까오삐약쌀국수를 먹었어요
이상한 풀때기랑... 된장.. 음...
🏨 숙소 체크인: Confetti Garden Resort
- 이번 여행 중 가장 고급진 숙소 선택!
- 리조트형 & 수영장 포함
- 넓은 침대, 좋은 위치, 야시장 & 마사지숍 도보 거리
📍 숙소 정보
- 숙소명: Confetti Garden Resort Vang Vieng
- 룸타입: 디럭스 트윈
- 주소: Night Market, Vang Vieng, Viengkeo village, Laos
📸 사진: 객실 내부, 리조트 외관, 수영장
리조트명 : Confetti Garden Resort Vang Vieng / 디럭스트윈
주소 : Night market, Vang Vieng, Viengkeo village, Laos, 비엥케오, 방비엥, 라오스, 10000
💰 숙소 비용 & 총평
- 2박 16만 원
✔️ 방비엥 리조트 치고는 가격 착함
✔️ 위치, 시설, 만족도 모두 Good!
반응형
'씁쓸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외] 방비엥 오라라 식당 후기|모닝글로리부터 피자까지 한 상 풀코스 먹방! (0) | 2024.07.24 |
---|---|
[해외] 방비엥 블루라군3 체험기|전기 오토바이 타고 수영하고 덜덜 떠는 여정! (2) | 2024.07.24 |
[해외] 루앙프라방 탁발 체험 & 아침시장 구경기|새벽부터 오믈렛까지 하루의 시작 (0) | 2024.05.16 |
[해외] 루앙프라방 몽족 야시장|맥주부터 모닝글로리까지 야시장 체험기 총정리! (1) | 2024.05.14 |
[해외] 라오스 루앙프라방|꽝시폭포 수영 후기부터 맛집까지 완전 정리! (0) | 2024.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