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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여행이야기

[해외] 방비엥 블루라군3 체험기|전기 오토바이 타고 수영하고 덜덜 떠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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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 오토바이 대여부터 출발

  • 리조트에서 도보 이동 → 호텔 근처 렌트샵 방문
  • 전기 오토바이 발견!
    → 무겁지만 미리 연습해둔 덕에 두 대 대여 완료
  • 먼지 많아 마스크 필수, 수건과 구명조끼도 챙김
    📌 팁: 경량 구명조끼보다 현지 조끼가 더 잘 떠요!

📸 사진: 오토바이, 대여점, 준비물 바구니

 

🏊 블루라군 3 도착 & 수영 도전

  • 늦은 오후 도착 → 해 지기 직전이라 조급함
  • 경량조끼로는 물에 못 떠서 무서움 😢
  • 결국 현지 비치된 구명조끼 착용 → 수영 성공!
  • 운영자 없음, 관리도 덜 되어있지만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바둥바둥 재밌게 놈

📸 사진: 블루라군 전경, 수영 중, 조끼 입은 모습

💦 물에 못 뜬 나, 구명조끼 덕에 살았다 방비엥 블루라군3 수영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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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가길: 덜덜 떨리는 귀환

  • 해 지고 나서 오토바이 타고 비포장도로 복귀
  • 밤에는 기온 뚝! 수건 판초 입어도 추움
  • 밤 풍경: 간간히 소, 개, 소똥(!) 등장

🕒 오토바이는 24시간인데 4시간만 타고 반납

  • 야시장 도보 거리라 따로 들를 필요 없음
  • 다음날은 간단 패키지 투어 예정이라 일찍 귀환

📸 사진: 귀가길 풍경, 어두운 도로, 오토바이 반납


 

🏍 오토바이 타고 블루라군 갔다가 떨면서 돌아온 라오스 저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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