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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여행이야기

[해외] 방비엥 마지막 밤|수영장→마사지→오겹살→야시장 쇼핑까지 풀코스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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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수영장에서 마지막 수영

  • 액티비티 후 숙소 복귀
  • 짐 풀고 바로 수영장 입수!
  • 방수팩 덕분에 물속 사진도 성공
  • 한 시간 정도 여유롭게 수영 즐김

📸 사진: 수영장, 물속 셀카

🌙 방비엥 마지막 밤 완벽 마무리 수영부터 오겹살, 쇼핑까지 싹!

🦶 추천받은 마사지샵 방문

  • 숙소에서 씻고 마사지 받으러 이동
  • 한국 관광객 대화 엿듣고(?) 알게 된 ‘스마일 마사지’
  • 발마사지 + 따뜻한 허브차 제공
  • 라오 마사지: 압 강도 조절 요청 가능
    → 살짝 졸림 올 만큼 편안한 분위기

📸 사진: 마사지샵 외관, 내부, 차와 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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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 한식당에서 오겹살

  • 오랜만에 한식!
  • AK 한식당 방문 (사쿠라바 근처지만 클럽 느낌이라 패스)
  • 삼겹살인 줄 알았는데 오겹살
  • 김치도 맛있음
  • 주변 테이블 시끄러웠지만 우리도 수다 폭발 😆

📸 사진: 오겹살 구이, 반찬들

 

🎁 야시장 쇼핑 마무리

  • 소화도 시킬 겸 야시장 산책
  • 선물용 키링 5개 구매 (본인용 2개: 빨간마법사 & 해적)
  • 친구 애기 옷, 라오스 바지, 워터슈즈 등 쇼핑
    → 이전에 샀던 워터슈즈 편해서 선물용으로 재구매
    ⚠️ 단, 워터슈즈 주의! (내발이 탔다고 함ㅋㅋㅋㅋ)

📸 사진: 키링, 옷, 구멍 난 신발


 

 

😴 라스트 슬립

  • 짐 정리 & 사진 정리 후 바로 취침
  • 내일은 비엔티안 복귀 & 귀국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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