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여행이야기
[해외] 라오스 자유여행 준비 2탄|비엔티안·루앙프라방·방비엥 숙소 고르기 꿀팁 정리
방랑일지
2023. 12. 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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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준비는 끝났고,,,, 호텔을 정해야겠죠..
호텔 정하기 전에 일정을 대충 짰어요..
동남아 여행이라 호텔가격도 가지각색...
잘골라야 해요.ㅠ.ㅠ

📌 라오스 여행 루트 설정
- 도착지는 비엔티안, 밤 11시 도착이라 바로 1박 예정
- 전체 루트: 비엔티안 → 루앙프라방 → 방비엥 → 비엔티안
- 이동은 주로 기차 이용 예정
호텔 발품을 제일 많이 판거같애요..
여기도 들어가보고 저기도 들어가보고..
일단 비엔티안에서는 잠만 잘거라 아침 조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기차를 이용할거니 역이랑 가깝고!!
🏨 비엔티안 숙소 선택 기준
- 밤늦게 도착하므로 역과 가까운 숙소 + 조식 맛집 필수
- 실제 후기에서 조식 맛있다는 평점 참고
- 숙소: V호텔, 1박 약 3만 원 (조식 포함)
- 익스피디아가 아고다보다 저렴했음
📸 사진: 비엔티안 숙소 외관/조식 (첨부 이미지)
🛏 루앙프라방 숙소 선택 기준
- 탁발 보러 이른 아침 이동 가능 + 야시장 근처
- 예약 숙소: 골든 로터스 플레이스 (Golden Lotus Place)
- 아고다 기준 평점 8.5 이상, 실제 만족도는 더 좋았음
- 가격: 1박 약 5만 원
📸 사진: 루앙프라방 숙소 외관
나
🏝 방비엥 숙소 선택 기준
- 여유 있게 2박 예정, 앞에 수영장이 있는 리조트 선택
- 예약 숙소: 콘페티 가든 리조트, 평점 9.0
- 가격: 1박 8만 원으로 이번 여행 중 가장 비쌈
- 숙소 자체 만족도 매우 높음 (다음 포스팅에서 상세 리뷰 예고)
📸 사진: 방비엥 숙소 수영장 전경
🗺 숙소 위치 정보 팁
- 예약 시 지도 보기 기능 꼭 활용
- 현지 기사님들은 주소보다 ‘숙소 외관 사진’ 보고 인지
- 유명 숙소는 기사님들이 위치를 외워서 가는 경우도 많음
💸 기차역 ↔ 숙소 이동 시 팁
- 기차역에서 나갈 때는 정찰제 느낌으로 요금 명확
- 숙소에서 기차역으로 갈 땐 흥정 필수!
- 저자는 흥정에 약한 편이라 그대로 가격 부름…😅
✔️ 흥정이 어려운 분들은 앱택시 또는 호텔픽업 활용 추천
✍️ 마무리
- 일정과 숙소 모두 차근차근 준비 중
- 라오스,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갈 수 있어요~
- 다음 포스팅은 숙소 후기 또는 액티비티 리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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