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여행이야기
[해외] 방비엥 오라라 식당 후기|모닝글로리부터 피자까지 한 상 풀코스 먹방!
방랑일지
2024. 7. 2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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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장소: 오라라 레스토랑 (Ohlala Restaurant)
- 위치: 방비엥 시내 중심부
- 외부에서 봐도 사람이 많고 활기 넘침
- ✔️ 맛집 느낌 물씬! 분위기 보고 바로 입장
📸 사진: 외관, 간판, 테이블 배치


🧾 주문 메뉴 리스트
- 🥬 모닝글로리 볶음
- 🍚 볶음밥
- 🍝 볶음면
- 🍕 피자
- 🍉 땡모반(수박주스)
- 🍺 라오 비어




🍴 맛과 양 후기
- 모든 메뉴가 기대 이상으로 맛있음!
- 특히 모닝글로리는 라오스에서 최고로 꼽을 만큼 만족도 높음
- 라오스 물가 덕분에 이렇게 많이 시켜도 약 2만 원!
✔️ 양도 푸짐해서 둘이 배 터지게 먹음
✔️ 피자 퀄리티도 여행지 기준으론 만족도 Good
📸 사진: 메뉴 실물, 식사 장면, 땡모반+맥주 컷
💤 식사 후 복귀
- 숙소까지 야시장 길 지나 도보 이동 가능
- 너무 배불러서, 너무 피곤해서... 바로 숙소로 😅
→ 이 날은 식후 산책 대신 침대로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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