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여행이야기
[해외] 방비엥 마지막 밤|수영장→마사지→오겹살→야시장 쇼핑까지 풀코스 마무리!
방랑일지
2024. 9. 1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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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수영장에서 마지막 수영
- 액티비티 후 숙소 복귀
- 짐 풀고 바로 수영장 입수!
- 방수팩 덕분에 물속 사진도 성공
- 한 시간 정도 여유롭게 수영 즐김
📸 사진: 수영장, 물속 셀카


🦶 추천받은 마사지샵 방문
- 숙소에서 씻고 마사지 받으러 이동
- 한국 관광객 대화 엿듣고(?) 알게 된 ‘스마일 마사지’
- 발마사지 + 따뜻한 허브차 제공
- 라오 마사지: 압 강도 조절 요청 가능
- → 살짝 졸림 올 만큼 편안한 분위기
📸 사진: 마사지샵 외관, 내부, 차와 수건





🥩 AK 한식당에서 오겹살
- 오랜만에 한식!
- AK 한식당 방문 (사쿠라바 근처지만 클럽 느낌이라 패스)
- 삼겹살인 줄 알았는데 오겹살
- 김치도 맛있음
- 주변 테이블 시끄러웠지만 우리도 수다 폭발 😆
📸 사진: 오겹살 구이, 반찬들






🎁 야시장 쇼핑 마무리
- 소화도 시킬 겸 야시장 산책
- 선물용 키링 5개 구매 (본인용 2개: 빨간마법사 & 해적)
- 친구 애기 옷, 라오스 바지, 워터슈즈 등 쇼핑
→ 이전에 샀던 워터슈즈 편해서 선물용으로 재구매
⚠️ 단, 워터슈즈 주의! (내발이 탔다고 함ㅋㅋㅋㅋ)
📸 사진: 키링, 옷, 구멍 난 신발



😴 라스트 슬립
- 짐 정리 & 사진 정리 후 바로 취침
- 내일은 비엔티안 복귀 & 귀국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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